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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정부에 내수 활성화·부품업체 금융지원 요청(종합)

2018/11/14 17:39



국내 자동차 업계가
''자동차 산업발전 위원회''를 열고,
내수 활성화 대책과 부품업계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완성차 업계는 자구 노력을 통해
국내생산을 400만 대 이상으로 유지하고,
2025년까지 450만 대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준비 중인 지원대책에
자동차 업계의 건의사항을 반영하고,
다음달에 자동차산업 단기 수요 창출과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규제 개혁 등을 담은
자동차 부품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