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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매안심센터 16곳으로 확대…고위험군 집중 관리

2019/02/20 16:08
부산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중구와 서구 등에
추가로 치매 안심 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지역 10곳에 있는 치매 안심 센터에서
그동안 진행한 치매 검진은
9만 6천여 건에 이릅니다.

지난해 부산시의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93%로
전국 평균 보다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