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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자동차부품 2차시장, 동남아서 483억원 계약 성과

2019/07/17 10:09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무역사절단''을 보내
4,100만 달러, 우리 돈 약 483억원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 경북경제진흥원과
지역 8개 자동차부품업체로 구성된 사절단은
쿠알라룸푸르와 방콕에서의 무역상담을 통해
성과를 거뒀습니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은
자동차용품과 튜닝 등 서비스 영역으로,
시·도 관계자는
자동차부품산업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애프터마켓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