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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3일 그랜드 오픈

2019/08/23 16:12
제7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이
오늘 저녁 7시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개막식은 코미디언 박나래가 MC를 맡고,
가수 세븐과 유브이의 축하무대,
마술사 최현우와 개그맨 전유성이 함께하는 무대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갈라쇼로 꾸며집니다.

개막식 축하공연에 앞선 블루카펫에는
국내외 유명 코미디 아티스트 100명과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팀이
퍼포먼스와 함께 등장합니다.

제7회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은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흘 동안
영화의 전당과 시청자 미디어센터 등 유료 극장공연과
해운대 구남로와 온천천 카페거리 등
공연팀이 직접 찾아가는 무료 야외공연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