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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해설사가 또래에게 불국사 이야기 들려준다

2019/09/16 09:28


경주국립공원 불국사에서 중학생 해설사가 진행하는
''역사·문화해설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운영됩니다.

청소년 해설사는 경기 지역 중학생 4명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들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운영한
''청소년 우리 역사 바로 알기'' 과정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선정됐습니다.

청소년 해설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11월까지 국립공원예약 통합 누리집이나
경주국립공원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