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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칠성시장 야시장 소상공인 청년창업 중심지 떠올라

2019/11/13 16:08


대구 칠성시장 야시장이
소상공인 청년창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칠성시장 야시장은 창업에 실패한 상인에게
재기의 기회를 부여하고 다른 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통음식과 퓨전음식, 수제맥주 등을 판매하는 판매대 75개 중
청년상인이 대표인 곳이 48개로 64%에 달하고,
대표자와 종사자 135명 중
청년이 108명으로 80%를 차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