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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지사, 양구군 해안면 최전방 주민대피시설 점검

2024/04/19 09:30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제
중동부 전선 최전방 지역인
양구군 해안면을 찾아 주민대피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양구국ㄴ 해안면 주민대피시설은
6억여원을 투입한 정부 지원 시설로
유사시 175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평시에는 주민에 개방해
체육시설로 활용합니다.

강원도에는 춘천과 양구, 철원, 화천,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 50여곳에 정부 지원 대피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