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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방치된 빈집 고쳐 문화공간 활용…서민에 무료 대여도

2024/04/23 15:50

남원시는
미관을 해치는 빈집을 고쳐
서민이나 예술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남원시는 최근 6개월만 방치된 빈집을
최대 2500만 원을 들여 고친 뒤
4년간 무료로 예술인의 작업과 전시공간,
마을 책방으로 지원하거나
저소득층이나 귀농.귀촌인에게 제공해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