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린이보호구역 캠페인-스쿨존
- 친구들과 뛰놀던 등하교길. 그곳은 즐거운 놀이터였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경적소리-빵)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그럴까요?
[아이] 조금만 천천히 달려주세요
[녹색어머니] 아이들의 공간에서 만큼은
안전해야지요..
어떤 이유에서도 아이들의 공간은 보호받아야합니다.
이제 우리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등하교길을
만들어줄 때입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함께 합니다. - 첨부파일 :
등록일 : 2012.06.29 조회수 :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