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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2년까지 일자리 5만개 창출…공항복합도시 개발(종합)

2018/05/21 08:10



오는 2023년 인천공항의 여객처리 능력이
1년에 1억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4대 전락과 16개 과제를 담은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특히 공항공사는 현재 추진하는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으로
제2 터미널을 확장하고 제4활주로를 신설하는 한편,
진입도로와 계류장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2023년까지 4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의 여객처리 능력은 연간 1억 명까지 늘어납니다.

이와함께 공사는 공항복합도시 개발 등으로
2020년까지 3만 명, 2022년까지 5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