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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금은방에 2인조 강도 들어…경찰 추적

2019/01/16 17:49

오늘 새벽 4시 15분쯤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금은방에
2인조 강도가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망치로 강화유리를 부수고
40여초 만에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 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