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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방송] 부산교통방송이 촬영 협조한 한국영화 암수살인 흥행1위

2018/10/15
작성자주상수
조회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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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부산교통방송이 영화촬영의 장소 등 제반편의 사항을 제공한 한국영화‘암수살인'이 개봉 2주만에 예매율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암수살인은 부산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를 찾는 형사와 살인용의자가 두뇌싸움을 벌이는 내용의 스릴러 범죄 영화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거치면서 300만 돌파도 무난할것으로 보입니다.

TBN부산교통방송에서는 2017년 8월 16일부터 20시부터 8월 17일 새벽 2시까지 2층 교통정보상황실을 영화촬영장소로 제공하고 1층에 주연배우 대기실을 마련해준바 있습니다.

영화 암수살인속에 등장하는 부산교통방송 교통정보상황실은 주인공 김윤석씨가 광안대교 위 범죄현장을 살피는 광안대교 CCTV상황실 장면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엔딩크레딧 장면에서 부산교통방송의 로고가 노출이 되며 영화 흥행의 바람을 타고 교통방송 홍보에 적지 않은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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