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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건강매거진

사연과신청곡

축하 해주세요.

2011.04.06
작성자김희룡
조회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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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7일 바로 김태희, 김태경 쌍둥이 친구의 37번째 생일입니다.

 축하 해주세요. 산악 카페에서 알게 된 좋은 친구들입니다.  안지는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말 오래된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많이 축하 해주세요. 서로 성별 다르지만 정말 멋진 친구들입니다. 좋은 친구 만나게 해준 카페 초보 산지기 파이팅. 그리구 나의 반쪽이 될  여인.. 은연아! 좋아해 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