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프로젝트 5차 미션
2017.01.04
5차 미션은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하기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이렇게 미리 공지 나간답니다 ^^
잘 읽고 살펴보시면서 고민해 주세요~~~
디바요정 박정현의 ' 달아요 ' 라는 곡 도입부에 나오는 가사가 있어요.
우~~~ 참으려해도 웃음이 나와, 샴페인이 터지듯..
오!! 어떻게 웃음이 나온다고 하나요? 마치 샴페인이 펑~~!!! 하고 터지듯이라죠?
샴페인의 비유가 앞선 문장의 감정 윤곽이 훨씬 드러나게 하지요.. ^^
예를 들어
참으려 해도 웃음이 나와, 예쁜 너를 볼 때면...
참으려 해도 웃음이 나와, 너만 보면 늘 그래..
얼마든지 감정전달 충분히 할 수 있는 문장들이 있어요..
각자의 느낌대로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
이렇게 콕 집어서 소재를 매우 적절히 활용하여 비유함으로
앞 문장도 더욱 선명하게 만들고 감정상태를 매우 극대화 시키면서
얼마나 상대방이 좋은지 제3자로 하여금 그 사람의 마음상태도 가늠하게 되고..
다기능 역할이 들어가게 됩니다 ^^
자, 조금만 시선을 돌려서 평면적 문장에 입체적인 느낌이 돋을 수 있는
비유거리.. 즉 소재거리들...한번 멋지게 찾아 활용볼까요????
미션 예시 문장 드립니다~~^^
난 너만 보면 기분이 좋아, 0000000000000...
주의: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게.. 위의 문장구조에 압박 받지 마시구요 ^^
꼭 00 하듯이~~ 이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유롭게 하시되 언급한 가사처럼 소재활용의 문장으로
앞 문장이 가진 감성과 감정이 더욱 윤곽있게 보여질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