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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곳에 (부산주말)

사연과신청곡

연휴 주말 일요일 오후를 보내며

2014.06.08
작성자장희숙
조회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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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과함께 모레축제가 열리는 첫주말



일요일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예전에 7월에 개장했던만큼 6월에도 모레축제를 구경온많은



사람들로 해운대엔 부쩍이는 하루였습니다.



모레축제의 작품을보며 너무도 환상이다는 생각과함께 어쩜



저렇게 잘 만들수가 있을까하는 감탄사도 절로 나오개 하였습니다.



벌써 더위에 성급한 사람들은 바닷물에 뛰어들어 몸을 담그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원함을 안겨다 주는것같았습니다.



문득 그모습의 학창시절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새삼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며 추억에 잠시 젖어들게합니다.









4월과5월~~바다의 여인

딱다구리 앙상블~~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나훈아~~해변의 여인

이수만~~파도



신청해봅니다.^^*



늘 좋은방송에 즐거워지는것같아 감사합니다.^**^

댓글작성자이름
낭만제작진 ( 2014-06-09 17:56:35 )
댓글내용
장희숙님, 신청곡 잘 받았습니다. 항상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