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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곳에(주말)

사연과신청곡

저장된 에너지를 다 써버리면 쇠하여 간다/강혜선

2019.05.19
작성자강인선
조회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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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사업도, 배움도, 유대도, 목적도, 내 앞에 가로막는 것은,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기름이 없어 자동차로 말하면 기름이 없어 가지 못하고 멈춘 상태입니다.



그렇게 가로막고 할 때 억지로 하는 것은 내 몸에 저장된 피와 뼈 속 골수를 빼가지고 사용합니다.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몸에서 짜증이 나고, 감기가 들고, 아프기 시작하고, 늙기 시작합니다.



아무나 하고 시비를 걸고 주변이 잘되면 내 몸에 뼈가 버스럭 부서지는 소리가 나고,



불평. 불만 .원망 네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골병들고 있다면서 몸이 쭈뼛쭈뼛 치솟아 오르고



갈팡질팡 하면서 직장을 때려치운다는 소리와 차라리 이렇게 살면 뭐 하냐 면 서 극단적인 말을 하게 되고 옆에 주변 사람까지도 못살게 한다.









그러다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하면 왜 담배를 피우냐고 왜 술을 먹고 옆 사람 피해를 주냐고 하면서 난리굿이 납니다.



그 때가 내 집으로 말하면 집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내 몸이 셀 수 없을 만큼 무너지고, 또 조금 일어나면 무너뜨리고 하다가



결국 몰라서 늙어 죽었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더 힘이 듭니다.



사는 것은 손가락만 움직이면 내손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살기가 쉽습니다.



옛날에는 먹을 것이 없어 힘들었지만 지금은 사는 것이 쉽습니다.



먹을 것 없으면 정부에서 보조 다해주시고 하니까요. 죽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죽는 것도 돈을 드려야 죽습니다. 절대 혼자 죽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요. 죽을 때는 자제분, 주변분 까지 동원하고, 병원동원하고 길어지면 주변사람도 돌보려고 해도 각자가 살기 바빠서 아무리 효자 딸. 아들이라 ,며느리 사위라 해도 겉으로 말은 하지 않지만 빨리 세상을 떠났으면 하는 마음이 폭폭 솟아오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을 읽고서 아프지 않는 방법을 터득 하면 아프지 않습니다.



터득하기도 싫다면 이 책대로 하시면 내 몸에 죽은 세포가 다 살아납니다.



항문이 꽉 차도록 대변이 나올 만큼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비유 한다면 내 몸에 피가 완전이 흙과 물이라야 하는데 모래와 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계속 방치하면 피가 썩은 돌이 되고, 물은 썩고, 그러다가 썩은 돌과 썩은 물이 완전히 굳어버려 이제는 모래도 아닌 항문으로 배설할 수 없는 돌이 되고, 피가 없으니 뼈속으로 들어가지 못해 살짝 닿기만 해도 뼈가 부러지고 관절이 왔다고 하는데 관절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것입니다.



모든 병을 내가 만들고 내가 창조한 것입니다.



누가 어디가 병이 나고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그것을 흉을 보아야 할일이 아니라,



나는 그런 병을 만들지 말아야겠다,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근본적인 씨앗은 모두가 다 좋은 씨앗입니다.



처음부터 바보도, 시각, 청각, 말을 못하는 장애도 아닙니다.



내가 사람 농사를 지어 보지 않고 지으니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잘못 지었기 때문이지요.



모든 사람은 다 우주만물 속에 있는 것을 개발하고 창조하고 할 수 있는 무궁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첫째 기초를 잊지 말아야 할 제목이 0 입니다.



우리 자신이 무슨 성씨를 따지기 이전에 나는 0 에서 출발했다. 앞으로의 미래는 무한대다.



내 옆에 내 주변, 내 지역 내나라 지배하려고 하다가 싸우고 내 눈을 전부 정치권력에 매달리고 권력을 잡아야 최고인줄 압니다.



모든 사람님 ! 출발점 0 을 기억한다면 숫자 100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인데, 남의 속에 있는 것 빼앗으려고 하는 시간을, 빼앗지 않고도 전 세계에 무궁무진한 숨은 자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100의도전만 성공하면 200, 1000, 10000 이 모두를 성공 할 수 있습니다.









강혜선의<생명의 거름 불로초>책 중에서



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