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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드라이브 (광주주말)

사연과신청곡

타타타

2012.02.04
작성자이수정
조회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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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소집에서 소들을 보살피며 마무리를 하면서,
예쁜 송아지들을 보고 있었지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산다는건 그런거지 ~
노래의 구절구절이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멋진 노래라는 생각을 하였어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두분의 음성을 들었어요
아마 신설된 방송인가봅니다
아니면 제가 방송을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겠구요.
님과함께 노래도 좋았어요
같은 노래도 소집에서 들으면 더 마음에 들어오고 가사도 의미롭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