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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부산대행진

장애인주차구역

2012.06.19
작성자홍유창
조회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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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는 지체장애인이다

차에도 노란색스티커도 있고 물론 혼자다닐때는

때고 다니지만 어머니 모시러갈때는 붇이고 장애인칸에

주차한다 오해도 많이 받았다 혼자 장애인 주차구역에

장애인스티커를 붙이고 병원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어머니를 모시러가는데 어머니는 이틀더 입원하신단다

하는수없이 혼자 내려와서 차에 올라타는순간 주차요원이와서

막 혼낸다 젊은사람이 그러면되냐고 벌금물고싶냐고

자존심상하고 상당히 기분이 나빴지만 일단 죄송하다고

말한다 대들지않고 그담에 자초지정을 설명한다

당연히 뵈주신다 난 어정쩡한경험 많이도 겪는다

일부러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지는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