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굿모닝 대구

사연과신청곡

화이트데이가 지나고, 굿모닝 대구 목요일 신청곡

2017.03.14
작성자홍석현
조회288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대구경북권 커플들이 서로 사탕선물을 주고받기도 했던 특별기념일 "화이트데이"는

이렇게 끝나고 말아서 안타까웠네요.

3월 셋째주 목요일(3월16일) 아침에는 <내 삶의 반 (2집 타이틀곡)> 한경일씨의 곡과

<예뻐졌다> 박보람, 지코(블락비)가 함께한 곡 청할텐데 이번만이라도 꼭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