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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교차로 (주말)

사연과신청곡

신청곡..

2012.11.19
작성자박명자
조회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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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저는 트로트란 음악 장르에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있다보니,,^^

뭐 그저 그렇겠지... 느끼한 음성에 진부한 가사... 그리고 구성! 그런데 제가 잘못 들었나 봅니다.

이 노래는 트로트를 즐기는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청소년층에도 어필할 것 같습니다^^

장윤정이 <어머나>로 붐을 일으키듯, 이하정의 <노크합니다>는 한번 들어도 금세 따라부를 것 같은

친근한 멜로디와 비트가 있으니까요^^ 꼭 들려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