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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1005

사연과신청곡

2018년 새해 넷째날, 스튜디오 1005 목요일 신청곡

2018.01.03
작성자홍석현
조회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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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장나라 Version (데뷔곡, 2001)

느린 노래 / 백아연 (데뷔곡)

다시 내게 온 겨울 / 클릭비 (3.5집, 2002)

잘가요 내사랑 / 조성모 (4집, 2001)



2018년 무술년 새해는 이미 밝아온지 벌써 나흘째가 되었네요.

(2018년 무술년) 새해 최초이자 새해 넷째날 목요일(2018년 1월4일) 오전에는 겨울음악이 포함된 희망곡들이

선곡되지 않았었는데 신청해야겠어요. 이 곡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