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TBN 경인매거진 (주말)

사연과신청곡

뿌잉뿌잉 반가운 계절이다냥

2014.05.18
작성자박윤복
조회715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어쩌면 다행인지는 모르지만 겨울엔 약하고 여름에 강해서 추위는 싫어도 더위는 반갑다.

땀흘리는게 좋은지는 몰라도 더위를 안타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단 생각이 드니..........

땀흘리면 샤워하면 되지만 시도때도 없이 땀이 난다면 얼마나 힘들까?

특히나 미정씨같은 아가씨라면 땀 때문에 민망한 일도 있을터인데..............

반팔티하나 걸치고 더우면 시원하게 세수하거나 샤워할수 있는 이 계절이 좋은건 편안하기 때문...



기회가 된다면 미정씨만큼 곡고 멋진 아가씨들에게서 느낄수 있는 이미지로



김세환~길가에 앉아서
댓글작성자이름
행복한오후 ( 2014-07-26 17:40:27 )
댓글내용
답을 늦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미정씨께 사연 전달해 드렸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