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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경인매거진 (주말)

사연과신청곡

미정공주님

2014.12.21
작성자박윤복
조회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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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오후를 상큼한 목소리로 즐거움을 더해주는데 아직은 시간이 충분하지만 1년후에 회사가 아산으로 이전하기에 그곳에서도 이렇게 방송을 들을수가있으런지................

물론 와인폰으로도 가능하겠지만 ㅇ핸지 조금은 아쉽다는생각이...........

다만 미정씨가 꾸준히 그자리를 지킨다면 아니 자리를 옮겨도 여전히 100.5에 남는다면 분명 문자참여할날은 올것도 같은데...

미정씨 한해동안 시간되면 듣는 목소리지만 참 고맙고 감사해요.

더불어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기만을 바래봅니다.

참 수수한 모습과 더불어 어쩜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이 강한 정말로 멋진 여성 너무 좋아요,

곱고 예쁜여성이지만 여성이란 의미보단 사회인으로 프로란 이미지로 남길바라며..........



이용복의 쥴리아를 듣고싶은데 항상 들어도 멋지고 아름다운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