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낭만이 있는 곳에 (강원주말)

사연과신청곡

답글 : 어느덧 가을 문턱에서서

2014.09.14
작성자낭만 제작진
조회1174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영근 님 안녕하세요.

강원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제작진입니다.



<낭만이 있는 곳에>에 애정이 듬뿍 담긴 사연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영근 님께서도 성큼 다가온 가을,

행복하고 힘나는 일 가득하시고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십쇼.



앞으로도 낭만과 강원교통방송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낭만이 있는 곳에 제작진 올림





---------------------------------------------------------

어느덧 성큼 가을이 다가와 버렷군요!.

항상 길고 지루한 밤근무에 항상 tbn.과 함께 하고 퇴근 시에도 교툥 방송과 함께 마무리ㅡ를

한답니다,

일일 13시간에 장 시간에 항상 교툥 방송에 음악이 있기에 힘들어도 웃을수 있고 미소 지을일이

없어도 교툥 방송과 함게 하다 보면 저절로 웃게 되지요.

그래서 항상 방송을 진행하고 간추려 주신 제작진 과 나인화 님께도 언제나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시간 방송을 위하여 서울에서 몆시간에 내려오고 야간운전을 안하시려고 따근한 찜질 방서 밤을 보내고

가시기에 주말이 되면 기다려지고 시간이 되면 반기움이 앞서곤 하지요.

혼자 근무를 하다 보면 웃을 일도 대화도 즐거울 일도 전혀 일어나지 않치만 전 tbn덕분에 언제나

홀로 라는 생각을 잊곤 한답니다.



이가을 이 성큼 다가오면 머잔아서 낙옆지고 메마른 가지에 황량함이 감돌아 갈때엔 우린 또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 할 준비를 하면서 새하얀 눈꽃이 세상을 온통 백색의로 물들때엔 우리곁에는

미소와 따듯한고 감미로운 음악이 함께 하는 강원 교통 방송에 다시 한번 감사를 올리면서 tbn 제주 방송에 개국을 기원 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임진각에서 공연을 한적 있었던 멜라니 샤프카에 노래를 신청 할께요

The Saddes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