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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1025 (주말)

사연과신청곡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안타까워하다, 스튜디오 1025 일요일 신청곡

2018.02.22
작성자홍석현
조회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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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다고 / 팀 (2집, 2004)

느린 노래 / 백아연 (데뷔곡)

어린왕자 / 려욱(슈퍼주니어) (솔로곡)



이제 밤 8시가 되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오륜기를 4년 뒤에 개최예정국가에게 넘기게 되어

폐막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는 6월에 이어지는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에 이어 8월 말에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가 준비되어 있을텐데 전북지역 스포츠팬들은 기대되는군요.

이렇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폐막을 안타까워하면서 2월 마지막 일요일(2월25일) 오전에

이별관련노래 희망곡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작성자이름
스튜디오1025 ( 2018-02-25 10:12:20 )
댓글내용
감사합니다~오늘은 벌써 평창올림픽 폐막이네요. 그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