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 : 울산 마을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하면서 판매도 하고 그 자리에 체험까지도 가능한 행사입니다. 보통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하는데요. 울산의 5개 구군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부터 진행 되어 온 행사에다녀왔습니다.
참가기업 : 로컬푸드인 친환경채소, 두부와 각종 소품, 액세서리, 커피를 제작하는 기업, 아낌없이 주는 나무, 희망을 키우는 일터, 삼동민속손두부, 수다장이, 루첸, 소호, 논두렁 밭두렁 등 다양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에 마을기업의 홍보효과가 배로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