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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적지 탐방 ''오월의 버스'' 8일부터 운행

2021/05/06 15:40

광주 정신이 깃든 도심 곳곳을 여행하는
''오월의 버스''가 8일부터 운행됩니다.

광주관광재단에 따르면 오월의 버스는
5·18 민주화운동 연관 사적지를 방문하며
연극과 영상을 즐기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오는 30일까지 주말마다 2차례 운행합니다.

코스는 2시간여 동안
광천시민아파트와 국군 광주병원 옛터,
양림동 오월어머니집, 5·18 민주 광장,
5·18 민주화 운동기록관 등을 탐방하도록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