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알림마당

생명을 살리는 한국교통방송

주요뉴스

삼척시, 태풍 ''미탁'' 이재민 의료급여 지원

2019/11/13 09:42
삼척시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의료급여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삼척 지역 이재민 가운데,
피해가 상대적으로 큰 천여 가구로
이들은 내년 4월 1일까지 병원과 약국 이용 시,
본인 부담금이 최대 6개월 동안
면제되거나 낮아지게 됩니다.

또 이재민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되기 전에
병.의원을 이용해 발생한
본인 부담금 차액도 추후 정산해
시청에서 환급 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