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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이 좋다(부산)

사연과신청곡

T&Y 2기 사진입니다~

2014.04.02
작성자이원희
조회2297
3월 21일 봄의 향기가 살짝 느껴지던 날



진행자 노주원씨가 청취자 분들과 함께



부산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

2014 신춘 음악회 - 봄의 갈라



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총 8분 참가 해 주셨습니다.



이 날 들어본 곡은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베르디 「운명의 힘」 中 "삶이란 지옥" ... Ten.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中

"잠시만... 여러분. 실례합니다." ... Bar.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中 "이상해! ...

아, 그이인가?"... Sop.

베르디 「운명의 힘」 中

"소용없다 알바로" ... Ten.& Bar.

베르디 「리골레토」 中 "말해봐, 우리뿐이다 ...

매주일마다 교회에서" ... Sop. & Bar.

베르디 「에르나니」 中

"고맙네, 사랑하는 친구들" ... Ten.

라라 그라나다 ... Bar.

푸치니 「토스카」 中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Sop.

푸치니 「마농 레스코」 中 “콘서트용 전주곡” (리신차오 편)

「나비 부인」 中

"저녁이 되었소" ... Sop. & Te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