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이 봄향기로 미소를 주고 아름다운 자연도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다가오네요
4월 25일 사랑하는 남편 생일입니다
늘 성실하고 한결같은 모습이 매일 고맙지요
한 직장에서 어느새 35년째 맡은일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셍활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살아가면서 더 좋은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고 곁에서 챙겨주고 배려해주며
마음을 잘 헤아려줘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나이들어가면서 더 서로를 챙기게되고 이젠 눈빛만봐도 마음을 읽을수있고
마음으로 힘이 되어준답니다
사랑하는 당신
생일 축하해요
매일 고맙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자금처럼 사랑하고 존중하며 예쁘게 살아가요
더 아름다운 노후를 위헤 열심히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당신이 곁에 있어 늘 힘이되고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차민~~장대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