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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곳에(주말)

사연과신청곡

매력 만점

2021.07.08
작성자이경희
조회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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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씨 여기는 울산 입니다. 어제 마음껏 쏟아 지던 비가 오늘은 숨죽인듯 조용해졌습니다. 원미연의 낭만이 있는 곳에서의 첫 만 남은 우연히 야간 일을 마치고 채널을 검색 하는데 원미연님의 멋진 멘트에 흠뻑 젖어서 지금까지 열혈팬으로 가고 있습니다. 진행도 잘하시고 끼도 넘치시고 매력 만점 입니다. 그리고 고정 게스트 이치현 형님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분입니다. 9월에 치현 형님이 패티김의 9월의 노래를 라이브로 하셨는데 정말 가사 나오는 동안에 완전히 푹 젖었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평일에 직장다니고 주말에는 사정상 알바를 하다 보니 쉬는 날이 없습니다 . 그래도 유일하게 내가 웃을수 있고 힘든 내마음의 채널을 잠시나마 웃음의 채널로 전환이 되는 원미연의 낭만이 있는곳에와의 인연에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고 열혈 시청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치현이 형님 언젠가 나오시면 9월의 노래 다시 한번 꼭 듣고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작성자 이경희는 제 와이프고 사연은 제가(손 상현) 올리는 겁니다.(휴대폰 명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