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걸 보면 그사람의 <성장배경>이 보인다.
이면도로나 어파르먼트 밀집지역의 도롤 포뮬러1경기로 착각하는 운전자들의 가정에 우연히 업무적 일로 가보면,대체적으로 불우하게 자랐거나 유아기,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제재 없이 성장한 예가 63.252%정도를 육박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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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 2011-10-01 10: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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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것을 보면 성격이 보입니다. 저의 친척오빠는 성격이 상당히 직선적입니다.몇년 전 어느 일요일 아침 11시까지 목적지엘 가야 하는데 그날 오빠의 차와 맞은편의 차가 서로 양보하지 않는다고 거리에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책임이 있든 먼저 양보했으면 둘 다 빨리 갔을텐데 양보하지 않아서 둘 다 다투다가 많은 시간 낭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