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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이 좋다(부산)

사연과신청곡

노 주원씨 오랜만입니다. ^^

2014.03.01
작성자배 해수
조회2404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주원씨 제작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먼저 온누리 상품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방송국에서, 어떤 선물을 받아도, 친한 사람들과 나누어 씁니다.

온누리 상품권도 한장은 서실에서 같이 공부하고 있는 언니에게 한장 드렸습니다.

가끔씩 언니가 차를 타고 오면 한번씩 이용을 하기 때문에,어쩌다가 도서 상품권이

생기거나 하면 나누어 씁니다.



노 주원씨는 예전에 타 방송국에 있을때, 방송국 견학가서 한번 만났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그때가 약 20여년 쯤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원씨 오늘은 4시에 일어나서 신문배달 ( 딸아이가 올해로 18 년째 하고 있는데 , 저는 아파트 4동만

도와 주고 있습니다. )

저도 이 일을 한지는 약 십년이 지났습니다.

5시 30분쯤 들어와서 한숨을 잤습니다.



일어나 보니 7시 20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