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주씨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배운지는 약 20년 정도 되는데. 아직까지 독수리 타법입니다.
면주씨는 예전에 교통방송 개국 기념일에서 사회를 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
역시 미인이 시던데요.
인터넷으로는 예전에는 많이 참여 했는데, 많이 참여 하지 않다보니 그만 비밀 번호를 잊어버려서
약 5년 동안 참여 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여러 곳에 놀러를 갔는데, 지금은 배기모( 배호를 기념하는 전국모임 )
가수 배호씨 펜 클럽 홈페이지에 제일 먼저가고. 그 다음은 메일 청소하고 그 다음은 부산 불교
문인협회에 놀러가는 정도 입니다.
요즈음은 해가 많이 길어서 새벽 5시에 일어나도 하루가 제법 깁니다.
오늘도 새벽에 목욕 갔다가. 오후에는 가까운 백양산에 운동하러 가서 책 몇페이지 읽고
그리고 집에서 얼마전에 배운 사군자 연습도 하고, 붓글씨 연습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하루의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면주씨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수고 하세요.
세숼이 가면 ㅡ 최 호섭
새들처럼 ㅡ 변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