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소집에서 소들을 보살피며 마무리를 하면서, 예쁜 송아지들을 보고 있었지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산다는건 그런거지 ~ 노래의 구절구절이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멋진 노래라는 생각을 하였어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두분의 음성을 들었어요 아마 신설된 방송인가봅니다 아니면 제가 방송을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겠구요. 님과함께 노래도 좋았어요 같은 노래도 소집에서 들으면 더 마음에 들어오고 가사도 의미롭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