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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곳에 (경인)

사연과신청곡

좋았어요 다만 조금 아쉬움이

2015.08.01
작성자박윤복
조회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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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공개방송한다고는 들었지만 막상 당일에 까맣게 잊고있다가 혹시나하는 맘에 스마트폰으로 방송들어보니 문영씨도 약올리는데는 일각연이 있는 듯이 궁금하면 오라는 말을 하는데 그좁은 주차장에서

공개방송이 가능하려나했는데 그래도 조금은 미안했는지 스마트폰으로 볼수있다기에 무던히도 헤매다가

동영상을 보는데 참 신기합니다.

다만 라이브시간말고 다른곡을 보낼때는 주변의 풍경을 보내주면 더욱 실감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지요.

관객이 얼마나 모였는지도 보여준다면 정말로 낭망을 사랑하는분들이 많구나하는 걸 증명할터인데 스텝들이 자주 왔다갔다하는 모습만 보이네요.

화질이 깨끗할때엔 정말로 현장감을 느꼈지만 화면이 멈추기도하고 방송이 자주 끊겨 역시나 전파의 한계가있구나하는생각도 들었고요.

문자를 보내려면 라이브방송보다가 꺼야만 가능하니 그것도 아쉽고요 문자르르보내고 다시 접속해야만하니 그것도 불편해서 노트북으로 접속해보니 이젠 아예 먹통이라 DMB로 보는 기분이었고요.

DMB는 전파에 취약한 단점이 있으니...................

이번일을 기회로 이런기회를 자주만들어 소통하고 담에는 영상도 즐기며 문자소통도 한다면 더욱 좋겠단 생각을 해보며 애청자랑 소통하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