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부산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산생님이에요. 막히는 퇴근길 광안대교를 달리며 막 퇴근했어요. 꽉 막힌 도로처럼 힘들고 답답한 인생길에 '언제나 니편이 되어줄게'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의 인생 하루하루가 조금은 외롭지않고 평안할것 같아요. 가수 영탁의 신곡이 오늘 나왔는데 제목이 '니편이야' 에요. 저는 4년전 한 트로트 프로를 보고 영탁님 팬이 되었구요 영탁이란 가수로 인해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저도 말해주고 싶어요 나도 , 우리도 모두 니편이야 라고요...신청곡으로 영탁의 ' 니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