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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768명 확진, 전날보다 443명 줄어…사흘째 감소세

2022/08/12 15:32
경남에서 어제 하루 7천 76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날보다 443명 줄어 사흘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재확산세는 크게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창원이 2천 704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김해 천 224명, 진주 911명 등
전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만 6천 8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