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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 마령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

2024/05/08 09:42

진안군 마령면 일대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돼지사육농장과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
악취배출시설 4곳이 운영 중인
진안군 마령면 22만여 제곱미터 구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악취 배출시설들은
악취 저감 계획을 제출해야하는 등
다양한 법적 의무조치를 지켜야 하며,
도내 악취관리지역은 익산과 완주 등 5곳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