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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축산농가 덮친 폭염…피해보험 인정 폐사 돼지만 250마리

2026/07/24 09:52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해지역에서 온열로 인한
가축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해시에 따르면 어제 기준
김해지역에서 돼지 2백 50마리가
폭염 관련 피해로 폐사했습니다.

이는 농가들이 가축 피해보험에 가입해
폭염 관련 폐사로 인정받은 수치로,
자연사나 질병으로 인한 폐사까지 합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농가에서는 냉각 패드를 설치하고
에어컨과 환풍기를 매일 가동하며
사육장 온도를 낮추고 있지만,
돼지 사육에 적정한 온도인
22도 가량을 맞추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