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알림마당

생명을 살리는 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

뉴스속보

대로 한복판 차 세운채 자던 음주운전자…경찰, 유리창 깨 검거

2026/08/12 16:47
왕복 7차로 한복판에 차량을 세우고 잠을 자던
20대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2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재규어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음주운전을 하던 중
미추홀구 주안동 왕복 7차로 도로 한복판에 차량을 세운 채
잠을 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 쓰러진 채 의식이 없는 운전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A씨가 일어나지 않자 구조하기 위해
삼단봉으로 유리창을 깬 뒤 차량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