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알림마당

생명을 살리는 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

뉴스속보

경남 가뭄 현장에 집결한 소방차 200대…하루 4천769t 뿌렸다(종합2보)

2026/08/13 09:42
경남 지역 가뭄 현장에 투입된 소방 물탱크차들이
어제 저녁 6시를 기준으로
모두 4천 7백 69.3톤의 물을
지원했습니다.

이 가운데 농업용수가
4천 7백 30여 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축사와 도로 살수에도 사용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밀양에
1천 2백 54톤이 공급돼 가장 많았고,
이어 양산과 김해 서부, 남해, 하동 등의 순으로
공급됐습니다.

급수 지원은 오늘 낮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편 경남에서는 어제 기준
농경지 2천 1백 21헥타르에서
가뭄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고,
18개 시군의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3.3퍼센트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