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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부선 사고' 원인은 이동경로 부적절·대피조치 미이행

2026/08/14 17:30



지난 해 작업자 두 명이 숨진 경부선 열차 사고는
작업자의 이동 경로가 부적정하게 설정된 데다
대피를 위한 안전 조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항공 철도 사고 조사위원회는
지난 해 8월 19일
남성현역에서 청도역 구간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와 작업자 간 접촉 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당시 사고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항철위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국가 철도공단에
각 3건씩 모두 9건의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