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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에 전북 각계 "공공의료 중대 전환"

2026/10/02 09:49

보건복지부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남원으로 결정하면서
전북지역 경제계와 의료계도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국립의전원과 지역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의사회도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약속이 지켜졌다는 점을 환영하면서도
과거 서남대 사례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충분한 교원과 수련 기반을 확보해
교육의 질을 우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