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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공공 숙박시설 2곳, 재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지정

2026/10/02 15:24
울산 남구는 공공숙박시설 두곳을
재난발생시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정된 시설은 삼호철새 새마을 게스트하우스와 고래잠입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있는 고래잠은
11개실에 최대 44명이 이용할 수 있고
삼호철새 새마을 게스트하우스는
6개실에 최대 28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

남구는 재난발생 초기에는
체육관이나 강당등을 활용할 수 있지만
재난이 장기화될 경우
이재민을 위한 독립적 주거공간이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