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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충남 호우 피해액 100억원 확정…복구비 154억 투입
2026/10/02 15:28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액이
100억 원으로 확정돼
복구에 총 154억 원이 투입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호우 피해액을 1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재난 지원금 34억 원과
공공시설 복구비 120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택이 침수된 세대에는 350만 원씩 지급되며,
농가에는 피해 면적에 따라 산정된 복구 비용이 지원됩니다.
이외에도 일반재난지역은 국세 납부유예 등 25가지 혜택이 제공되며,
특별재난지역은 국민건강보험료 경감 등
13가지 지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남광주 영광군에 누적 579.5mm,
충남 부여군에 284.5mm 등의 비가 쏟아지는 등
11개 시도 46개 시군구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