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알림마당

생명을 살리는 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

뉴스속보

출산 다음날 신생아 유기해 숨지게 한 친모…항소심서도 실형

2026/10/08 15:48
출산 다음 날
갓난 아기를 야외에 버려 숨지게 한 중국 국적의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등법원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30대 A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합리적인 재량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경북 경주의 한 공장 뒤편 창고 앞에
갓 태어난 아들을 유기해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