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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어 ''부캉이'' 한글날 연휴 첫날도 인기몰이…22일째 체류

2026/10/09 17:22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 22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한글날 연휴 첫날인 오늘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근 대형 야외주차장은
이른 오전부터 빈 자리가 없을 정도였고,
인공수로 주변에는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한편,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은
‘부캉이’의 입 주위에 상처가 발견됨에 따라
상처에 따른 세균 감염 가능성을 우려해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또, 현수막과 현장 방송 등을 통해
강한 조명을 비추지 않도록 당부하고,
CCTV를 통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한글날 연휴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관람객 인파 관리에 나섰습니다.

부캉이를 구경하러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은
지금까지 1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