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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861명…예방 관리 도마

2026/10/14 09:34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어제 기준 86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 축제 먹거리 안전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어제(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김제시가 식약처의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사전 지원체계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축제의 위생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규모 지역축제에 대한
사전 관리가 미흡했던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