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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보령 에너지 전환·해양관광 도약에 힘 모을 것"
2026/10/14 09:46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보령의 에너지 전환과 해양관광의 도약이
시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 더 나은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박 지사는 어제 보령시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 방문 행사
''충남통(通)행''에서 이같이 말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한 산업 전환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의 하위법령에
지역 재정 지원과 대체 산업 육성,
노동자 고용 안정 방안 등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힌겁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수소 생산시설과 배관망,
연료전지 등을 갖춘 수소 도시를 조성하고,
액화수소 연구소와 수소 터빈 시험연구센터 등
기술개발 기반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한편 박 지사는 교통분야에서도
보령∼대전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장항선 개량 2단계 및 복선전철화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